트럼프 "8월1일 마감일 확고히 유지…연장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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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협상 마감일을 연장할 의사가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8월1일 마감일은 마감일이다. 이는 확고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연장되지 않는다. 미국을 위한 중요한 날"이라고 썼다.
앞서 지난 27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장도 유예 기간도 더 이상 없다"며 "8월 1일부터 관세가 확정되며 부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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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협상 마감일을 연장할 의사가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8월1일 마감일은 마감일이다. 이는 확고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연장되지 않는다. 미국을 위한 중요한 날"이라고 썼다.
앞서 지난 27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장도 유예 기간도 더 이상 없다"며 "8월 1일부터 관세가 확정되며 부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8월1일부터 한국과 일본 등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통보했다. 이달 중 무역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한국산 대미 수출품에 25% 관세가 부과된다. 트럼프 정부는 EU(유럽연합)와 상호관세율 15% 등에 무역 합의를 이뤘고, 지난주에는 일본과 같은 관세율에 합의했다.
8월1일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다. 대미 무역 규모가 크지만 아직 합의를 이루지 못한 주요국으로는 한국과 함께 인도, 브라질, 멕시코, 캐나다, 대만 등이 꼽힌다. 다만 관세율 등 무역 의제 이견과 더불어 여러 정치적 변수로 모두가 '데드라인'을 지키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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