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분기 GDP 3.0%...소비 늘고 수입은 줄고

이병철 2025. 7. 30. 2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2·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높은 3.0%를 기록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1·4분기는 0.5% 역성장했지만 2·4분기에는 깜짝 반등했다.

주요 기업들은 4월 관세 시행을 앞두고 1·4분기 미국내 재고를 충분히 쌓아두었다.

2·4분기 소비 지출은 1.4% 증가하며 전분기의 0.5%보다 개선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2·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높은 3.0%를 기록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1·4분기는 0.5% 역성장했지만 2·4분기에는 깜짝 반등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예상한 2.3%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번 실적은 미국내 수입품의 급감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주요 기업들은 4월 관세 시행을 앞두고 1·4분기 미국내 재고를 충분히 쌓아두었다. 실제 2·4 수출은 1.8% 감소한 반면 수입은 30.3% 줄었다. 1·4분기에는 수입이 37.9% 급증했다. 2·4분기 소비 지출은 1.4% 증가하며 전분기의 0.5%보다 개선됐다.

미국 상무부는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3.0%(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