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득점' 팀 K리그, '박승수 교체 투입' 뉴캐슬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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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팀 K리그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뉴캐슬을 1-0으로 이겼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팀 K리그가 1-0으로 리드한 채 종료됐다.
박승수는 끝까지 볼을 소유한 뒤 패스를 연결했으나 뉴캐슬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팀 K리그의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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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팀 K리그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팀 K리그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뉴캐슬을 1-0으로 이겼다.
이날 김진규는 전반 25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뉴캐슬에 입단한 2007년생 유망주 박승수는 후반 37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다.
뉴캐슬은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2분 루이스 마일리가 우측에서 올라온 볼을 받아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팀 K리그도 거세게 반격했다. 전반 6분 좌측에서 김진규가 상대 패스 미스로 볼을 이어 받았고 모따에게 내줬다. 모따는 뒤쪽에 있던 이동경에게 연결했고, 이동경은 강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빗나갔다.
전반 11분엔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박진섭이 헤더를 시도했으나 골키퍼 품에 안겼다.
뉴캐슬도 팽팽하게 맞섰다. 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볼을 따낸 앤서니 고든이 수비를 벗긴 뒤 조 윌록에게 전달했다. 윌록은 곧바로 좌측에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를 맞고 볼이 굴절되면서 구석에 위치를 잡고 있던 조현우가 막아냈다.
팀 K리그에서도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전반 21분 모따가 살짝 흘려준 볼을 이동경이 중앙에서 받아 왼편으로 끌고 갔다. 이어 낮은 슈팅으로 골문 오른쪽 구석을 노렸으나 아쉽게 빗나갔다.
팀 K리그가 경기의 균형을 깼다. 전반 35분 이동경이 하프라인 부근 중앙에서 볼을 몰고간 뒤 골문 좌측을 향해 돌파하던 김진규를 향해 찔러줬다. 김진규는 왼쪽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곧바로 슈팅해 골대 안으로 정확히 찔러 넣었고,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팀 K리그가 1-0으로 리드한 채 종료됐다.
팀 K리그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선수를 대거 교체했다. 조현우, 이창민, 변준수, 전진우, 이동경, 박진섭, 김진규, 김동현을 빼고 김경민, 오베르단, 카이오, 아사니, 루안, 안톤, 세징야, 보야니치를 투입했다.
뉴캐슬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4분 윌리암 오술라가 페널티 박스 좌측에서 수비를 제친 뒤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김경민의 선방에 막혔다.
위기를 넘긴 팀 K리그가 강하게 몰아붙였다. 후반 8분과 9분 세징야와 디아스가 박스 밖에서 강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막혔고, 후반 11분에는 아사니가 골문을 노렸으나 밖으로 크게 벗어났다.
뉴캐슬이 또다시 기회를 놓쳤다. 후반 13분 오술라가 흘러나온 볼을 받아 왼쪽 페널티 박스로 끌고간 뒤 수비를 속이고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교체로 들어온 김경민이 안정감 있게 잡아내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뉴캐슬은 계속해서 골망을 노렸다. 후반 17분 앤서니 엘랑가가 오른쪽 측면에서 정확히 올린 크로스를 문전 앞에 있던 오술라가 받아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후반 30분 앤서니 고든이 때린 슈팅도 아쉽게 골대를 빗나갔다.
경기장을 메운 수많은 팬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 후반 37분 오술라를 대신해 박승수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박승수는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 38분 왼쪽 측면에서 수비 2명을 상대로 발 기술을 선보이며 볼을 지켜냈고,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후반 40분에는 문전 앞에서 고든의 패스를 받았고, 팀 K리그 선수단 4명에 둘러 쌓여 경합을 펼쳤다. 박승수는 끝까지 볼을 소유한 뒤 패스를 연결했으나 뉴캐슬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팀 K리그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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