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산업현장, 전쟁터 돼선 안 돼…사전예방 주력”

이도형 2025. 7. 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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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산업현장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산업현장이 전쟁터가 되고 목숨을 앗아가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2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사전 예방에 주력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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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산업현장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산업현장이 전쟁터가 되고 목숨을 앗아가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2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사전 예방에 주력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정부세종청사 총리실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이어 “고위험 사업장을 불시에 점검하고 감독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며 “전 부처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될 것이다. 노동안전 종합대책이 완성되면 즉시 더 상세한 보고를 한 뒤 철저하게 시행하겠다”고 말햇다.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을 맡아 시작하면서 계속 강조해 온 것이 불의의 사망자 수를 줄이고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자는 원칙”이라며 “최선을 다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있었다. 앞으로도 더 노력을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외에도 보이스피싱 범죄와 위조상품 유통, 하천과 계곡 내 불법 무단 점유 문제를 언급하며 철저히 대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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