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보닛에 산 채로 득실…‘어항 자동차’ 충격 (영상)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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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이른바 '어항 자동차'로 인한 동물학대 논란이 불거졌다.
1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보닛 안에 물고기를 채운 자동차가 포착됐다.
구경꾼들은 본 적 없는 '어항 자동차'를 신기하게 바라보거나, 직접 보닛을 눌러보며 물고기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기도 했다.
이 외에 보닛을 어항으로 개조해 물고기로 채운 진분홍색 스포츠카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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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이른바 ‘어항 자동차’로 인한 동물학대 논란이 불거졌다.
1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보닛 안에 물고기를 채운 자동차가 포착됐다.
투명한 필름으로 코팅된 보닛 안에는 물과 함께 살아있는 잉어 등 각종 민물고기, 심지어 대게까지 들어 있었다.
구경꾼들은 본 적 없는 ‘어항 자동차’를 신기하게 바라보거나, 직접 보닛을 눌러보며 물고기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기도 했다.
해당 차량은 1억원에 육박하는 리샹자동차의 최신 전기 SUV인 ‘리샹 L9’ 차종이었다.
이 외에 보닛을 어항으로 개조해 물고기로 채운 진분홍색 스포츠카도 포착됐다.
보도에 의하면 차주는 낚시를 나갔다가 양동이를 깜빡한 이후 자동차 자체를 하나의 커다란 양동이로 만들 생각을 했다고 한다.
다만 어항 자동차를 실제로 운전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후 현지에서는 “엄연한 동물학대”라는 비판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선양시 교통경찰국은 13일 “해당 행위는 불법 차량 개조에 해당한다”며 “불법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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