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코미디 '좀비딸'·'악마가 이사왔다' 예매율 쌍끌이

시원한 코미디에 관객들이 반응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 오후 실시간 예매율 1, 2위는 이 날 개봉한 '좀비딸(필감성 감독)'과 내달 13일 개봉하는 '악마가 이사왔다(이상근 감독)'가 나란히 차지했다.
특히 '악마가 이사왔다'는 '좀비딸'에 이어 올 여름 한국 영화 마지막 주자로 전의를 다지고 있어 쌍끌이 예매율에 이어 쌍끌이 흥행 기쁨까지 맛 볼 수 있을지 주목도를 높인다.
또한 '좀비딸'의 조정석과 '악마가 이사왔다' 이상근 감독 윤아는 2019년 '엑시트'로 흥행 대파란을 일으킨 전례가 있는 주역들. 작품은 다르지만 동시기 스크린에 내걸리게 된 만큼, 다시금 한국 영화 상생의 희망이 되어주길 바라는 목소리도 상당하다.
이미 기분 좋은 흥행 기운을 받고 있는 '좀비딸'의 바통을 이어받을 '악마가 이사왔다'는 이상근 감독이 데뷔작으로 만들고 싶어했다는 비하인드가 있을 정도로 순수하고 참신한 시나리오가 매력인 작품.
주연 배우 임윤아 안보현 콤비 역시 기세를 몰아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TV 예능 tvN '놀라운 토요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등을 비롯해 다채로운 웹예능까지 출격, 예비 관객들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추천할 예정이다.
내달 6일 공식 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은 후 첫 반응과 향후 예매 추이는 또 어떨지, 여름 극장가 마지막 흥행 다크호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영화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영부인이 왜?…김건희 ‘VIP 격노 당일’ 관계자와 통화
- [단독] 자물쇠 채운 가방에 ‘다이아 목걸이’…"비번 모른다" 버틴 김건희 오빠
- [단독] 국힘 입당 주도한 ‘신천지 간부’…사기·횡령에 폭행 사주 의혹까지
- 시한 임박…미국 "다 가져와라" 최후통첩에 ‘원팀 총력전’
- [돌비뉴스] ‘주식도 안 해본 남자’ 진성준, 대통령은 ‘5천피’ 외쳤는데…
- [단독] 영부인이 왜?…김건희 ‘VIP 격노 당일’ 관계자와 통화
- [단독] 김건희 오빠, 1억 현금에만 "내 것"…목걸이-그림 ‘입 꾹’
- 특검 ‘체포영장’ 청구했지만…독방 안 윤석열, 못 끌어낸다?
- 캄차카 반도 ‘8.8’ 강진…일본·하와이엔 "쓰나미, 대피해"
- "국익 최우선 협상" 강조…이 대통령 "당당한 자세로 임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