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100m 결승행 실패…8월1일 계영 800m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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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물살을 갈랐지만, 자유형 200m에서 4위를 한 아쉬움을 덜 수는 없었다.
황선우(22·강원도청)가 30일(한국시각) 싱가포르 칼랑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13위(47초94)를 차지해 상위 8명이 갖는 결승 티켓을 놓쳤다.
한편,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문나윤(28·제주도청)은 280.00점을 획득해 14위로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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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물살을 갈랐지만, 자유형 200m에서 4위를 한 아쉬움을 덜 수는 없었다.
황선우(22·강원도청)가 30일(한국시각) 싱가포르 칼랑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13위(47초94)를 차지해 상위 8명이 갖는 결승 티켓을 놓쳤다. 지난 29일 자유형 200m에 이어 30일 100m까지 마친 황선우는 이번 대회 개인전을 노메달로 마감했다.
잭 알렉시(미국)가 46초81의 기록으로 준결승 1위를 차지했고, 이번 대회 자유형 200m 우승자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는 2위(46초84)를 했다. 2024 파리올림픽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인 판잔러(중국)는 47초81, 10위로 결승에 올라가지 못했다.
개인전 아쉬움을 달랠 기회는 남아 있다. 황선우는 김우민, 이호준, 김영범과 함께 8월1일 계영 800m에 출전한다.
한편,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문나윤(28·제주도청)은 280.00점을 획득해 14위로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이 종목 준결승전은 31일 오후 4시32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같은 종목 고현주(27·제주도청)는 28위(241.95점)로 예선에서 탈락했다.
혼성 3m싱크로 결승에서는 이재경(26·인천광역시청)-정다연(27·광주광역시체육회)이 228.72점을 합작해 14위로 경기를 마쳤다. 북한의 고제원-김미화는 267.63점으로 6위를 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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