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의 브래드 피트 잘 달렸다 'F1 더 무비' 250만 흥행 파란
조연경 기자 2025. 7. 30. 21:18

영원한 클래식을 증명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F1 더 무비'는 지난 29일 누적관객수 250만195명을 기록하며 250만 고지를 넘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전체 3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올 여름 깜짝 흥행 복병 입지를 다시금 다졌다.
뿐만 아니라 'F1 더 무비'는 개봉 3주차부터 5주차까지 3주 연속 주말 좌석판매율 1위에 오르기도 한 바, 5주차 주말 좌석판매율은 무려 42%로,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수치를 찍기도 했다. 4DX 포맷에서는 좌석판매율 45%로 42% '탑건: 매버릭'을 뛰어 넘는 기염을 토했다.
스크린 안팎으로 신바람 나는 레이스를 펼친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 역시 자신의 최고 스코어를 경신하며 환갑이 넘은 나이에 흥행 스타로 주목도를 높였다. 영화의 힘으로 영화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증명한 'F1 더 무비'가 얼마나 더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을지 주목된다.
실관람객들의 만족도 높은 고평점으로 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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