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김신영 “다이어트 중 라면에 ‘이것’ 잔뜩 넣어”…칼로리 낮추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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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개그우먼 김신영(41)이 다이어트 중 먹은 라면을 소개했다.
최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김신영은 몸무게가 88kg일 때를 회상하며 "벌써 다이어트에 성공한 지 약 13년이 지났다. 총 44kg을 감량했다"고 입을 열었다.
김신영이 다이어트 중 먹고 싶었다는 인스턴트 라면은 대표적인 고열량·고나트륨 식품으로 분류되어, 체중 조절 중인 이들에게는 흔히 금기시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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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다이어트 라면 레시피를 소개했다.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자료사진)[사진=김신영 SNS/게티이미지뱅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KorMedi/20250730210658443jusu.jpg)
44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개그우먼 김신영(41)이 다이어트 중 먹은 라면을 소개했다.
최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김신영은 몸무게가 88kg일 때를 회상하며 "벌써 다이어트에 성공한 지 약 13년이 지났다. 총 44kg을 감량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다이어트할 때 라면을 너무 먹고 싶었다"며 "다이어트 중 먹었던 라면 레시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먼저 파 한 그릇 분량을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고, 파 향만 남긴다"며 "그다음 스프 반, 라면 반, 미역, 썬 파를 넣어 끓어 먹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역이 많이 들어가서 포만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라면에 파와 미역 많이 넣으면 포만감 높일 수 있어
김신영이 다이어트 중 먹고 싶었다는 인스턴트 라면은 대표적인 고열량·고나트륨 식품으로 분류되어, 체중 조절 중인 이들에게는 흔히 금기시되곤 한다. 하지만 김신영처럼 면과 스프는 절반만 사용하고 파와 미역 같은 저열량 식재료를 듬뿍 넣어 조리하면, 총열량과 나트륨을 줄이는 동시에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면서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
김신영이 라면에 넣은 재료 중 파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칼로리가 낮고, 알리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및 포만감 유지에도 효과적이다.
다음으로 대표적인 해조류인 미역은 알긴산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하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미역은 부피에 비해 칼로리가 매우 낮기 때문에, 많이 넣어도 열량 부담 없이 포만감을 채울 수 있는 이상적인 다이어트 재료로 평가된다.
면과 스프 반만 사용하면 칼로리와 나트륨도 절반으로 '뚝' ↓
특히 김신영은 라면의 면과 스프를 절반만 사용해 섭취 칼로리를 약 250~300Kcal 수준으로 줄였다. 이렇게 라면을 끓이면 나트륨 함량 역시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 고혈압이나 부종 예방에 유리하다.
하지만 스프를 줄이더라도 국물을 모두 마시면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나므로 가능하면 국물은 남기고 건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여전히 면 자체가 정제 탄수화물이므로 자주 먹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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