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무실점’ 감 찾은 손주영, KT전 7이닝 무실점 완벽투..9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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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이 호투했다.
LG 트윈스 손주영은 7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2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친 손주영은 시즌 5번째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다.
2경기 연속 무실점이자 7월 세 번째 무실점 경기를 펼친 손주영은 확실하게 컨디션을 회복한 모습으로 시즌 9승 요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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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손주영이 호투했다.
LG 트윈스 손주영은 7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손주영은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2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친 손주영은 시즌 5번째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다.
손주영은 1회 선두타자 황재균을 땅볼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오윤석을 땅볼, 안현민을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2회에는 선두타자 장성우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강백호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냈고 로하스를 땅볼로 돌려세웠다.
3회에는 허경민을 땅볼처리한 뒤 배정대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장준원에게 땅볼을 이끌어내 선행주자를 잡아낸 손주영은 견제로 장준원까지 잡아내 이닝을 마쳤다.
손주영은 4회 선두타자 황재균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오윤석에게 땅볼을 이끌어낸 손주영은 내야진이 황재균을 3루에서 잡아내며 한숨을 돌렸다. 그리고 안현민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내 이닝을 마쳤다.
5회에는 장성우와 강백호를 삼진, 로하스를 땅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6회에는 선두타자 허경민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했지만 배정대를 2루수 신민재의 환상적인 수비에 힘입어 병살타로 막아냈다. 장준원에게 안타를 다시 내줬지만 황재균을 뜬공으로 막아냈다.
7회에는 오윤석을 땅볼처리한 뒤 안현민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장성우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냈다.
7이닝 동안 83구를 던진 손주영은 6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5-0으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2경기 연속 무실점이자 7월 세 번째 무실점 경기를 펼친 손주영은 확실하게 컨디션을 회복한 모습으로 시즌 9승 요건을 갖췄다.(사진=손주영/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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