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왔다가 그만…40대 가장 숨지고 자녀 3명 중상

김민정 2025. 7. 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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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구 한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40대 아버지가 숨지고, 10대 자녀들이 크게 다쳤다.

3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2분께 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 사거리에서 A(42)씨가 몰던 스타리아 승합차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A씨의 10대 자녀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기도 구리에 사는 A씨는 휴가철을 맞아 자녀들과 강원지역을 방문했다 귀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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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강원 인제구 한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40대 아버지가 숨지고, 10대 자녀들이 크게 다쳤다.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3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2분께 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 사거리에서 A(42)씨가 몰던 스타리아 승합차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A씨의 10대 자녀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기도 구리에 사는 A씨는 휴가철을 맞아 자녀들과 강원지역을 방문했다 귀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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