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고소 위기' 유병재 품었다…팔로우 선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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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이 고소 위기에 몰린 작가 겸 크리에이터 유병재에게 손을 내밀었다.
29일 유병재는 배우 이준혁이 자신의 계정을 팔로우한 사실을 알리며 해당 내용이 담긴 캡처본을 공개했다.
앞서 유병재는 지난 28일 "실시간 이준혁이다 VS 아니다 논쟁 중인 사진"이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이 이준혁과 닮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이준혁은 팔로우라는 방식으로 유병재의 유쾌한 패러디를 받아들이며 논란 아닌 논란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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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준혁이 고소 위기에 몰린 작가 겸 크리에이터 유병재에게 손을 내밀었다.
29일 유병재는 배우 이준혁이 자신의 계정을 팔로우한 사실을 알리며 해당 내용이 담긴 캡처본을 공개했다. 그는 예상치 못한 '팔로우 선물'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당당히 인증샷을 남겼다.
앞서 유병재는 지난 28일 "실시간 이준혁이다 VS 아니다 논쟁 중인 사진"이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이 이준혁과 닮았다고 주장했다. 사진 속 유병재는 청바지에 블랙 재킷을 착용한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이준혁 따라잡기'에 나섰다.
그러나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준혁님 소속사에서 고소 준비 중이라네요. 선처 없다고", "에이스팩토리에 고소 자료 보냈습니다", "날도 더운데 왜 이러지", "신고합니다", "화나게 하지마세요" 등의 유쾌한 댓글을 쏟아냈다.

방송인 송은이는 "논란이 있다는 것이 논란?"이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여기에 양태영 변호사까지 "고소"라고 댓글을 남기자 "진짜가 나타났다", "집단 고소하자"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이준혁은 팔로우라는 방식으로 유병재의 유쾌한 패러디를 받아들이며 논란 아닌 논란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유병재는 2012년 방송 작가로 데뷔해 크리에이터,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그의 누적 기부액은 1억 6000만 원에 달한다.
현재 유병재는 티빙 ‘대탈출: 더 스토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한소희, 송혜교 닮은꼴로 유명한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이유정(안유정)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준혁, 유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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