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美서 며느리와 싸우고 호텔살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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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며느리와 갈등 후 미국 LA 호텔에 머문 적이 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30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엔 "선우용여가 시집 올 때 가져왔던 물건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결혼 초기에 구입했던 이불과 가구 등을 공개하곤 "다 50년도 더 된 것들이다. 이 중에 내가 산 건 하나도 없다. 다 우리 남편이 사줬다"라고 밝혔다.
이날 선우용여는 며느리와의 다툼으로 미국 LA호텔에 잠시 머물렀던 사연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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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며느리와 갈등 후 미국 LA 호텔에 머문 적이 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30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엔 "선우용여가 시집 올 때 가져왔던 물건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결혼 초기에 구입했던 이불과 가구 등을 공개하곤 "다 50년도 더 된 것들이다. 이 중에 내가 산 건 하나도 없다. 다 우리 남편이 사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친정은 물론 시댁 선물도 다 샀다. 우리 엄마가 결혼을 반대하니까 '걱정하지 마. 내가 다할게'라고 하더니 정말 다했다"며 2014년 작고한 남편의 사랑꾼 면면을 소개했다.
그러면서도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게 나중엔 내가 남편 빚을 갚지 않았나. 다 받고 오니 내가 벌어야 했다"며 쓰게 웃었다. 선우용여는 생전 남편의 빚보증으로 현재 가치로 200억 원에 이르는 거액을 직접 갚은 바 있다.



이날 선우용여는 며느리와의 다툼으로 미국 LA호텔에 잠시 머물렀던 사연도 소개했다. 그는 "자수해서 광명 찾자면 내가 며느리한테 말실수를 했다"며 "뇌경색이 오면 아무것도 아닌데 나도 모르게 화를 내게 된다. 그날도 내가 아이들 먹이려고 초밥을 샀는데 간장이 없었던 거다. 그래서 며느리에게 간장을 가져다 달라고 했고, 며느리의 표정을 째려보는 것으로 착각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아울러 "내가 너무 화가 나서 '무슨 태도야!' 소리치면서 상처를 줬다. 며느리가 집을 뛰쳐 나가더라. 그렇게 며느리를 찾아다니다가 계속 이럴 순 없으니까 아들이 호텔에 방을 얻어줬던 것"이라며 비화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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