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 평시 방역체계로…위기경보 ‘관심’ 하향

최지현 2025. 7.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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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내일부터 평시 체계로 전환합니다.

농식품부는 오늘(30일) 중앙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고병원성 AI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 등 해외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전국 가금농장과 전통시장 등에서 예찰 검사와 방역 점검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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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내일부터 평시 체계로 전환합니다.

농식품부는 오늘(30일) 중앙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고병원성 AI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 등 해외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전국 가금농장과 전통시장 등에서 예찰 검사와 방역 점검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또 전국 가금농장, 전통시장, 야생조류 등을 대상으로 예찰검사와 방역점검 등을 추진하고, 방역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도 제도 개선 등 보완할 계획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습니다.

방역 교육은 오는 9월까지 하되,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장은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교육을 받도록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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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기자 (cho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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