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12시즌 연속 100이닝…KBO리그 역대 2번째

문채현 기자 2025. 7.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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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대투수' 양현종이 꾸준함을 무기로 12시즌 연속 100이닝을 채웠다.

올 시즌 19경기에 나서 99⅔이닝을 기록 중이었던 양현종은 이날 1회 선두타자 두산 이유찬을 뜬공으로 잡으며 100이닝을 채웠다.

이로써 양현종은 2013년(104⅔이닝)부터 12시즌 연속으로 100이닝 이상을 소화하게 됐다.

12시즌 연속 100이닝을 채운 선수는 양현종이 KBO리그 역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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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1994~2006년 13시즌 연속 100이닝 달성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5.07.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대투수' 양현종이 꾸준함을 무기로 12시즌 연속 100이닝을 채웠다.

양현종은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19경기에 나서 99⅔이닝을 기록 중이었던 양현종은 이날 1회 선두타자 두산 이유찬을 뜬공으로 잡으며 100이닝을 채웠다.

이로써 양현종은 2013년(104⅔이닝)부터 12시즌 연속으로 100이닝 이상을 소화하게 됐다. 그는 2016년엔 31경기에 등판해 무려 200⅓이닝을 달성하기도 했다.

12시즌 연속 100이닝을 채운 선수는 양현종이 KBO리그 역대 두 번째다.

앞서 한화 이글스에서 뛰던 송진우(1994년~2006년)가 KBO 역대 최초로 13시즌 연속 100이닝을 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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