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설’ 인천 펜타포트, 락 열기로 다시 후끈… 58개팀 역대급 라인업

박귀빈 기자 2025. 7.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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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올여름 인천을 다시 한 번 뜨거운 록(Rock)의 열기로 물들인다.

시는 올해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20주년을 맞아 전 세계 음악 팬들이 모여드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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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 등
국내외 뮤지션 총출동… 열기 후끈
대한민국 글로벌 음악축제인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인천시 주최,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 공동 주관으로 8월1~3일 사흘간 송도달빛축제 공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멋진 공연을 선보일 국내외 유명 밴드들.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 투셰아모레, 아시안쿵푸제너레이션, 리틀심즈, 장기하, 혁오&선셋 롤러코스터, 자우림, 브랜디 센키, 오모이노타케. 인천펜타포트 조직위 제공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올여름 인천을 다시 한 번 뜨거운 록(Rock)의 열기로 물들인다. 전 세계 록 팬들이 함께 즐기는 이번 축제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8월1~3일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펄프(Pulp), 벡(BECK),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ASIAN KUNG-FU GENERATION) 등의 헤드라이너를 포함한 국내외 아티스트 58팀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3일 연속 해외 아티스트를 헤드라이너로 배치했다.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거장들의 무대로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첫날인 1일에는 크라잉넛, 장기하, 템파레이(Tempalay), 리틀 심즈(LITTLE SIMZ), 봉제인간, 터치드, 너드커넥션, 큐더블유이알(QWER)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선보인다. 메인무대의 헤드라이너에는 일본 록을 대표하는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이 나서 한여름 밤을 뜨겁게 불태울 예정이다.

둘째날인 2일에는 영국 브릿팝의 전설 펄프가 펜타포트 헤드라이너로 출격, 열기를 끌어올린다. 펄프는 이번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첫 내한공연인 만큼,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써드, 혁오×선셋 롤러코스터(HYUKOH×Sunset Rollercoaster), 카네코아야노(Kanekoayano), 바이 바이 배드맨, 아도이(ADOY), 단편선 순간들 등이 나서 관객들과 호흡한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얼터너티브 록의 아이콘 벡이 헤드라이너로 나서 관객들과 함께 펜타포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또 지난 20년 펜타포트의 역사를 함께한 자우림과 3호선 버터플라이, 김민규, 이승윤, 투셰 아모레(Touché Amoré), 바밍타이거(Balming Tiger), 루시(LUCY),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등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슈퍼루키 TOP6’ 대상을 받은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 등도 무대에 오른다.

시는 올해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20주년을 맞아 전 세계 음악 팬들이 모여드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수 많은 관객들의 열기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한층 더 뜨겁게 불태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살의 펜타포트가 명실상부 글로벌 축제로 우뚝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귀빈 기자 pgb028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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