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보러 가자" 폭염도 뚫은 팬심
【 앵커멘트 】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 FC 바르셀로나가 내일(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치릅니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취재진 대상 공개 훈련을 했는데, 이 선수를 보기 위해 푹푹 찌는 날씨에도 경기장 밖에 수많은 팬이 몰렸다고 하네요. 이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반칙 없이는 막기 힘든 현란한 드리블과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발재간!
'차세대 축구 황제'로 불리는 바르셀로나의 초신성 라민 야말이 FC서울과의 친선전을 앞두고 여유롭게 몸을 풉니다.
18살의 나이에도 주전 자리를 꿰찬 야말에 대해 플릭 감독은 "독보적인 재능"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 인터뷰 : 한지 플릭 / 바르셀로나 감독 - "야말은 경기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그는 내일 경기에 뛸 것이고, 우리는 최고 수준의 경기를 원합니다."
▶ 스탠딩 : 이규연 / 기자 - "폭염을 뚫고 훈련장을 찾은 팬들은 '차세대 축구 황제'의 출전 소식에 기대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 인터뷰 : 전효성 / 바르셀로나 팬 - "아침 7시 반부터 지금까지, 갈 때까지 기다릴 생각입니다. 메시 선수처럼 바르샤에서 야말이라는 이름을 더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Visca Barca!(바르셀로나여 영원하라!)"
에이스 야말을 포함해 최상의 전력을 가동하겠다고 예고한 바르셀로나는 내일 저녁 8시 상암에서 K리그 전통의 강호 FC서울과 격돌합니다.
영상취재 : 이성민 기자 영상편집 : 이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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