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안동] 봉화 ‘글로벌 시드볼트’ 전 세계 종자 보전 외
[KBS 대구]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있는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전 세계 종자가 보전됩니다.
산림청은 전 세계 수목원과 식물원을 대상으로 국제 식물종자 중복 보전 사업 공모를 진행한 결과 52개 기관이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이들 가운데 20개 기관을 선정해 종자 수집과 저장 등에 대한 매뉴얼을 제공하고 생존 위협을 받고 있는 야생 식물의 식물 종자를 기탁받아 시드볼트에 보전하게 됩니다.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는 오는 2천50년까지 전 세계에 분포하는 야생식물 종의 30%를 저장할 계획입니다.
안동 탈춤공원 강변에 ‘물속 걷는 길’ 조성
안동시가 탈춤공원 앞 강변에 '물속 걷는 길'을 조성했습니다.
약 4백미터 길이의 '물속 걷는 길'은 안동댐에서 내려오는 맑고 차가운 물을 실개천으로 끌어들여 만든 수로형 산책로입니다.
'물속 걷는 길'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천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역대 최대 출품
제7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 역대 최대 규모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예천군은 최근 작품 공모를 마감한 결과 77개 나라에서 천156편의 작품이 출품돼 지난해 천12편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영화제는 일반부와 학생부, 시니어부, 숏폼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종합대상인 골드그랑프리를 비롯해 4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됩니다.
“고추 재배지 토양 수분 관리 철저히 해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고추 재배지의 토양수분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추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천근성 작물로, 토양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석회 흡수와 이동에 장애가 발생해 배곱썩음 증상과 일소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영양고추연구소는 이에 따라 고추 수확기에 적절한 물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경북북부 고추 주산지의 노지 고추 관수 설치 비율은 35%이며 영양군이 53%로 가장 높았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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