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속 154km’ 패트릭, LG전 5이닝 1실점 위력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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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이 호투했다.
KT 위즈 패트릭은 7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패트릭은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5이닝 동안 76구를 던진 패트릭은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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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패트릭이 호투했다.
KT 위즈 패트릭은 7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패트릭은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 수비 도중 당한 부상 여파로 70구 정도의 투구수를 계획하고 등판한 패트릭은 자신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패트릭은 1회 선두타자 신민재를 땅볼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문성주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패트릭은 김현수에게 안타를 허용해 1사 1,2루에 몰렸다. 문보경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오지환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한 패트릭은 박관우를 삼진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2회에는 구본혁과 이주헌, 박해민을 모두 땅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패트릭은 3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신민재에게 3루타를 내줬다. 문성주를 땅볼로 막아냈지만 신민재가 홈을 밟아 실점한 패트릭은 김현수를 뜬공, 문보경을 삼진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오지환을 삼진, 박관우를 땅볼로 막아낸 뒤 구본혁에게 2루타를 내줬지만 이주헌을 뜬공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5회에는 박해민을 내야 뜬공, 신민재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문성주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김현수를 뜬공으로 막아냈다.
5이닝 동안 76구를 던진 패트릭은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비록 팀이 0-1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패전 위기에 몰렸지만 KBO리그 데뷔 3경기만에 처음으로 5이닝을 소화했고 최고 시속 154km 직구를 앞세운 위력투를 선보였다.(사진=패트릭/KT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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