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연임 확정…사회적경제원장은 내달 중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30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지난 9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김 원장에 대한 성과를 평가, 우수 사업 성과를 인정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연임을 요청했다.
도는 지난 21일 김 원장의 연임 결정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통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30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지난 9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김 원장에 대한 성과를 평가, 우수 사업 성과를 인정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연임을 요청했다.
도는 지난 21일 김 원장의 연임 결정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통보했다.
김 원장은 2023년 8월 취임한 뒤 RE100 실천, 기후행동 기회소득 추진 등에 앞장서 왔다. 이달을 끝으로 임기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결정을 통해 오는 2027년 7월까지 임기가 연장됐다.
김 원장은 “지난 2년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체계 정립과 경기도의 핵심 사업 구축, 인력 관련 조직 체계 확립에 숨가쁘게 달려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 기후 테크 기업 지원, 순환 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 변화에 대한 도민 체감도는 높지만, 정책 참여는 부족한 만큼 이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난해 12월26일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의 임기가 끝난 이후 8개월여 공석인 상황으로, 도는 지난 18일 원장 공모를 진행, 다음 달 4일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진 기자 twogenie@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 남동구, 대규모 주거 재정비… 인천 중심지로 재도약
- 이준석 “10년전 이재명이 지금 이재명 만났으면 단식했을 것”
- 여의도 벚꽃길 나타난 李 대통령 부부에 시민들 ‘환호’
- ‘비닐’ 귀한 몸 됐건만… 경기 곳곳 폐비닐 재활용 없이 소각행
- 남양주 아파트 주차장서 최민희 의원 차량 훼손...금속 젓가락 박혀
- 오산서 중학생 26명 태운 수학여행 버스, 신호 대기 SUV '쾅'
- [사설] 추와 추의 자객, 이제 진짜 경기지사 선거다
- 트럼프 "이란의 호르무즈 개방 조건으로 2주간 공격 중단 동의"
- 명소가 흉물로…‘인천 영종도 자연유산’ 무관심 속 방치 [현장, 그곳&]
- 한준호 "경선 결과 수용…李 대통령 '성공한 역사' 위해 다 쏟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