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윤아·티파니 앞에 두고 "군 시절 좋아했던 걸그룹? 소녀시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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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군 복무 시절 걸그룹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MC 티파니는 안보현에게 "08 군번으로 육군 만기 전역을 하셨는데, 군 시절 관물대에 붙어있는 걸그룹 사진은 누구냐"며 "저희 소녀시대가 07년도 데뷔"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보현은 "소녀시대는 아니었던 것 같다, 아예 (관물대에) 걸그룹이 없었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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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배우 안보현이 군 복무 시절 걸그룹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부글부글'의 인기 콘텐츠 '얼굴 보고 얘기해'에는 안보현과 임윤아가 출연했다. 이날 안보현은 자신의 군 생활 경험을 털어놓았다.
MC 티파니는 안보현에게 "08 군번으로 육군 만기 전역을 하셨는데, 군 시절 관물대에 붙어있는 걸그룹 사진은 누구냐"며 "저희 소녀시대가 07년도 데뷔"라고 말했다. 이에 배우 임윤아는 "(소녀시대) 아니면 큰일 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안보현은 "제 생각에는 소녀시대였던 것 같다"고 말했지만 티파니는 정색하며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안보현은 "소녀시대는 아니었던 것 같다, 아예 (관물대에) 걸그룹이 없었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고의 걸그룹은 누구냐는 질문에는 "이건 진짜 소녀시대 맞다, 타 방송에서도 말한 적 있는데 정말 소녀시대였고, 그 당시 소녀시대 인기가 너무 많아서 휴가 나가면 CD 사서 선임한테 표지 주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gimb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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