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쓰나미 주의보 완전 해제…괌도 완전 해제

김재영 기자 2025. 7. 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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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당국은 30일 오후 6시 반(한국시간 오후7시 반)께 일부 동해안 지역에 내렸던 쓰나미 주의보를 해제했다.

CNN에 따르면 필리핀의 화산지질연구원은 "이날 오전 7시25분(한국시간 오전 8시25분) 지진 발생 후 이렇다할 해수위 교란이나 파괴적 쓰나미 파도가 없었다"면서 쓰나미 주의보를 해지했다.

앞서 필리핀 지질연구원은 쓰나미 파도가 해안 지역을 때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주민들에게 해안에서 벗어나 내륙으로 이동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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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필리핀 당국은 30일 오후 6시 반(한국시간 오후7시 반)께 일부 동해안 지역에 내렸던 쓰나미 주의보를 해제했다.

CNN에 따르면 필리핀의 화산지질연구원은 "이날 오전 7시25분(한국시간 오전 8시25분) 지진 발생 후 이렇다할 해수위 교란이나 파괴적 쓰나미 파도가 없었다"면서 쓰나미 주의보를 해지했다.

또 미국령 괌 및 북 마리아나 제도의 미연방 기상청 지부도 같은 시각 쓰나미 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필리핀 지질연구원은 쓰나미 파도가 해안 지역을 때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주민들에게 해안에서 벗어나 내륙으로 이동하라고 경고했다.

주의보를 해제하면서 연구원은 "소규모 바다 수위 교란으로 인한 충격이 대부분 소멸되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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