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안재환 떠나보내고 대중과 오해 풀어 "간절히 바랐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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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선희가 남편 안재환을 떠나보내고 비로소 대중들과의 '오해'를 풀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30일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엔 "정선희가 간절히 듣기 원했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단양 여행에 나선 정선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정선희는 '똑바로 살아라' '비밀남녀'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안재환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결혼 1년 만에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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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남편 안재환을 떠나보내고 비로소 대중들과의 '오해'를 풀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30일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엔 "정선희가 간절히 듣기 원했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단양 여행에 나선 정선희의 모습이 담겼다. 전통시장을 찾은 정선희는 상인들의 환대에 행복감을 표했다.
특히나 한 상인은 "보니까 눈물이 나려고 한다"면서 정선희를 와락 품에 안았고, 이에 정선희는 "지금 잘 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그럼에도 성인은 "옛날 생각이 나서 그렇다. 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반찬가게를 운영 중인 상인을 도와 더덕 손질에 도전한 정선희는 "내가 요즘 집안일을 하고 있다. 어머니가 아프셔서 그렇다. 지금은 건강한데 허리 수술을 받으셨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내가 조금 오해를 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이해를 했다"라는 상인의 고백엔 "내가 오늘 오해를 풀고 간다. 아니 풀려 있었다"며 인사를 건넸다.
아울러 "진짜로 듣고 싶었던 말을 들었다. '내가 오해했어요' 한 때 간절히 바란 말이었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앞서 정선희는 '똑바로 살아라' '비밀남녀'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안재환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결혼 1년 만에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분노라는 건 내가 양육하지 않아도 지들끼리 이상한 걸 주워 먹고 큰다. 그게 커지면 어느 순간 합리화가 된다. 사람은 항상 스스로 결론을 내리고 합리화를 한다. 힘들다. 많이 힘들다"며 "이런 내가 되기까지 얼마나 모진 세월을 겪었겠나. 화장실에서 혼자 얼마나 많은 휴지를 뜯으며 울었겠나"라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시진 = 정선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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