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KBO 역대 2번째 12시즌 연속 100이닝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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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12시즌 연속 100이닝 금자탑을 세웠다.
양현종은 3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초 선두타자 이유찬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고 시즌 100이닝을 달성했다.
큰 부상없이 꾸준히 KIA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 양현종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시즌 연속 180이닝을 넘겼다.
12시즌 연속 100이닝은 송진우에 이어 양현종이 KBO리그 역대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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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즌 연속' 송진우 이어 역대 2번째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12시즌 연속 100이닝 금자탑을 세웠다.
양현종은 3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초 선두타자 이유찬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고 시즌 100이닝을 달성했다.
양현종은 지난 2013년부터 미국 무대에 진출했던 2021년을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매년 100이닝 이상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날 시즌 100이닝을 채우면서 12시즌 연속 100이닝 투구를 완성했다.
큰 부상없이 꾸준히 KIA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 양현종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시즌 연속 180이닝을 넘겼다.
2016년엔 시즌 200이닝을 넘기기도 했다.
12시즌 연속 100이닝은 송진우에 이어 양현종이 KBO리그 역대 2번째다.
송진우는 1994년부터 2006년까지 13시즌 연속 100이닝을 넘겼다.
양현종이 앞으로 부상 등의 변수만 없다면 송진우의 기록을 넘는 데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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