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태권도 이준혁 ‘금빛 발차기’
김금란 기자 2025. 7. 30. 19:38
亞청소년태권도선수권 남 ?68㎏급 금 … 이은석 -59㎏급 동
▲ 왼쪽부터 이은석, 김창현 지도자, 이준혁/충북체고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 이준혁(2년)이 최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부 –68k급금메달을 획득했다.
2학년 이은석은 남자부 -59kg급에 참가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충북체고 김창현 태권도 지도자는 선수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 능력으로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김창현 충북체육고등학교 지도자는 "국제 대회에서 입상한 아이들이 자랑스럽고 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성실하게 잘 따라와 준 이들을 포함한 태권도부 모든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오는 10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청소년태권도대회는 아시아 36개국 각국에서 선발전을 거쳐 출전한 선수 406명 중 각 체급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이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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