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여름밤 뮤지엄 나이트’ 운영

남연우 기자 2025. 7. 3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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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다음달 주말 박물관 일원에서 '여름밤 뮤지엄 나이트'를 선보인다. 

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2일, 3일, 9일, 10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요일에는 '오싹오싹 박물관'을, 일요일은 '반짝반짝 박물관'을 주제로 펼쳐진다. 

행사기간 동안 청주고인쇄박물관, 근현대인쇄전시관, 금속활자전수교육관은 오후 9시까지 개관한다. 

프로그램은 국가무형문화재 임인호 활자장의 금속활자 주조 시연, 페이스페인팅, 슬라임 체험, 여름음식 시식, 옛 책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직지탐험대, 타임캡슐 만들기, 등롱 야행 등을 운영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체험 가능하다. 

주차는 흥덕초등학교 운동장을 이용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야간 관람과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여름밤을 보내길 바란다"며 "박물관이 방문객 누구나 편하게 누릴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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