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무어, 레인저스 임대 떠난다...“토트넘이 주급 전액 부담+완전 이적 옵션 X”

송청용 2025. 7. 30. 1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키 무어가 레인저스로 임대를 떠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레인저스는 이번 주 내로 무어의 임대 이적 관련 모든 세부 사항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완전 이적 옵션이 없는 2026년 6월까지의 순수 임대 계약으로, 주급은 토트넘 홋스퍼가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무어는 레인저스 합류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토트넘은 곧 최종 승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마이키 무어가 레인저스로 임대를 떠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레인저스는 이번 주 내로 무어의 임대 이적 관련 모든 세부 사항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완전 이적 옵션이 없는 2026년 6월까지의 순수 임대 계약으로, 주급은 토트넘 홋스퍼가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무어는 레인저스 합류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토트넘은 곧 최종 승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어는 잉글랜드 국적의 2007년생 유망한 윙어로, 2014년 7세의 나이로 토트넘에 입단한 토트넘의 성골 유스다. 오늘날 ‘손흥민의 후계자’에 가깝다는 평을 받으며, 토트넘이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22-23시즌 불과 15세의 나이로 U-18 팀에서 16경기 6골 7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023-24시즌 16경기 18골 9도움을 터뜨렸다. 나아가 토트넘 역사상 최연소로 U-21 팀에 데뷔하기도 했다.


이에 2023-24시즌 불과 16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공식전 19경기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전보다 많은 기회를 부여받으며 잠재력을 뽐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5경기 1골 1도움을 올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다만 어린 나이 탓에 ‘웃픈’ 사연도 공개됐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 웹’은 지난 5월 “토트넘 선수단은 트로피 퍼레이드가 끝난 뒤 금요일 밤늦게까지 격렬한 축하를 이어갔다. 하지만 무어는 동행할 수 없었다. 나이트클럽에 입장할 수 있는 최소 법적 연령 미만이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