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유망주’ 홍온유·박하늘 ‘3관왕’… 인천연수구청, 금·은 3개씩 종합1위

‘카누 유망주’ 홍온유와 박하늘(이상 양평중)이 제21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여중부에서 나란히 3개의 금빛 물살을 갈랐다.
홍온유는 지난 25~28일 충남 부여군 백제호카누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회 결과, 여중부 C-1 500m 결승에서 2분40초6으로 정상에 올랐고, 박하늘은 C- 1 200m에서 1분15초4로 우승했다.
이어 홍온유와 박하늘은 C-2 500m(2분39초6)와 C-2 200m(59초944)에서도 우승을 합작해 나란히 3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인천 용현여중은 여중부 K-4 500m에서 남라임, 노아름, 송하경, 정혜빈이 출전해 2분08초2를 마크하며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에선 구리여고가 K-4 500m 결승에서 나경은, 남윤서, 이시우, 이현서가 출전해 2분13초4를 기록하며 성산고(2분39초4)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또 구리여고는 K-4 200m 결선에서도 42초889로 인화여고(44초303)를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윤서는 같은 학교 정유진과 조를 이룬 C-2 500m에서도 2분48초1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을 달성했고 나경은, 이시우, 이현서도 나란히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남일반부에선 인천연수구청이 K-4 500m 결승에서 김지원, 이주원, 장상원, 정주환이 출전해 1분24초2를 기록하며 울산시청(1분24초9)을 제치고 금빛 물살을 갈랐다. 장상원은 K-1 200m에서도 36초056으로 1위에 오른 뒤 정주환과 조를 이룬 K-2 200m에서도 32초299로 우승해 3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인천연수구청은 남일반부 종합 순위에서 금 3, 은 3개를 획득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금 3, 은 1, 동 2개)을 누르고 종합 1위에 올랐다.
/신창윤 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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