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재기 돕는다” 소상공인 페업 지원금 600만원으로 확대

최광현 기자 2025. 7. 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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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벤처부(이하 중기부)가 폐업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본격 나섰다.

30일 중기부에 따르면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1억 원을 반영한 '2025년 희망리턴패키지(원스톱폐업지원)' 수정공고를 오는 31일 실시한다.

희망리턴패키지는 폐업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재창업을 돕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황영호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단 단장은 "이번 지원 확대로 소상공인의 폐업비용 부담이 더욱 경감되어, 신속하게 재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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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희망리턴패키지 추가 지원
상가 사진= 연합뉴스 제공.

[충청투데이 최광현 기자] 중소기업벤처부(이하 중기부)가 폐업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본격 나섰다.

30일 중기부에 따르면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1억 원을 반영한 '2025년 희망리턴패키지(원스톱폐업지원)' 수정공고를 오는 31일 실시한다.

희망리턴패키지는 폐업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재창업을 돕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점포 철거비와 원상복구비를 지원해 폐업에서 취업·창업까지 일괄로 도움을 준다.

중기부는 지난 5월 지원 대상을 3만개사에서 4만개사로 늘린 데 이어 이번에는 지원 금액까지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이달 1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존 지원금액을 최대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늘렸다.

황영호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단 단장은 "이번 지원 확대로 소상공인의 폐업비용 부담이 더욱 경감되어, 신속하게 재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희망리턴패키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광현 기자 ghc011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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