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온라인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 개최…전북 현대팀 우승

이동근 2025. 7. 3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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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9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e스포츠 대회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 결선 4강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제주 SK FC 등 K리그 9개 구단이 참여하며, 각 구단의 프로선수 1명과 서포터즈 2명이 한 팀을 이뤄 'FC 온라인' 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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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리그 서포터즈컵 2025'에서 우승한 전북 현대팀이 기념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 : 넥슨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넥슨은 29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e스포츠 대회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 결선 4강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동 주최한다.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제주 SK FC 등 K리그 9개 구단이 참여하며, 각 구단의 프로선수 1명과 서포터즈 2명이 한 팀을 이뤄 'FC 온라인' 경기를 진행한다.

대회는 200명의 초청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 FC 온라인 SOOP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4강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 제주 SK FC, 전북 현대, 대구 FC가 맞붙었으며, 최종 결승에 오른 전북 현대와 제주 SK FC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디펜딩 챔피언 전북에게 우승 타이틀이 돌아갔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450만 원, 300만 넥슨캐시를 지급했으며, 우승자 이름으로 소속 구단 청소년팀(유스팀)에 300만 원 기부금을 전달했다.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300만 원, 150만 넥슨캐시를 지급했으며, 3위팀에게도 상금 150만 원, 150만 넥슨캐시를 수여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결선 외에도 김천상무 소속 이동경 선수와 강원FC 김동현 선수가 팬들과 팀을 이루어 3:3 FC 온라인 친선 경기를 진행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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