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와 맞붙는 뉴캐슬은 어떤 팀? 사우디 자본 인수 후 1조 원 이상 투자한 ‘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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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잉글랜드)은 2021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가 구단을 인수한 뒤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렸다.
뉴캐슬은 사우디 국부 펀드가 구단을 인수한 이래로 7번의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만 5억6380만 유로(약 9007억 원)를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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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향을 그리고 있는 이유는 단연 투자다. 뉴캐슬은 사우디 국부 펀드가 구단을 인수한 이래로 7번의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만 5억6380만 유로(약 9007억 원)를 쏟아부었다. 알렉산더 이삭(스웨덴), 브루노 기마랑이스(브라질), 스벤 보트만(네덜란드) 등 영입생들의 네임밸류도 매우 높다. 구단 인프라 개선에 투자한 비용까지 포함하면 족히 1조 원이 넘는 돈을 썼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연스레 선수단 가치가 매우 높다. 30일 축구통계전문 트란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뉴캐슬의 선수단 평균 몸값(2374만 유로·약 380억 원)과 전체 몸값(6억6460만 유로·약 1조612억 원·이상 7위) 모두 EPL 20개 구단 중 중상위권에 위치했다.
새 시즌에도 대대적 투자를 예고했다. 이미 윙포워드 안토니 엘랑가(스웨덴)을 이적료 6140만 유로(약 981억 원)에 영입했고, 골키퍼 애런 램스데일(잉글랜드)의 영입도 임박했다.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고자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싱가포르와 한국으로 이어지는 아시아투어도 추진했다.
뉴캐슬 지역지 ‘뉴캐슬 월드’는 올해 4월 “사우디 국부 펀드는 뉴캐슬 인수 직후 훈련장인 벤튼 기지 인프라 개선에만 1000만 파운드(약 185억 원)를 쏟아부었다. 향후에도 훈련단지 건설 등 전반적인 인프라 개선을 위해 2억 파운드(약 3700억 원)를 쏟아부을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꾸준히 구단 위상에 걸맞은 선수 영입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기적으로 아시아 시장을 집중공략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에디 하우 감독(영국)은 “아시아투어와 박승수(18) 영입 배경은 아시아 시장 공략이다. 아시아엔 잠재력이 높은 선수들이 매우 많고, 유럽 주요리그에 진출하는 선수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관심을 보였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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