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타격 기계’ 김현수, KBO 역대 3번째 ‘16시즌 연속 100안타’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현수가 역대 3번째 대기록을 썼다.
LG 트윈스 김현수는 7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현수 이전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KBO리그 역사에 양준혁과 박한이 단 두 명 밖에 없었다.
이 안타는 김현수의 KBO리그 통산 2,488번째 안타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현수가 역대 3번째 대기록을 썼다.
LG 트윈스 김현수는 7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3번 지명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KT 선발 패트릭을 상대로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몸쪽 높은 코스의 시속 129km 커브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이 안타는 김현수의 올시즌 100번째 안타였다. 이 안타로 김현수는 16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3번째의 대기록. 김현수 이전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KBO리그 역사에 양준혁과 박한이 단 두 명 밖에 없었다.
2006년 두산 베어스에서 1군에 데뷔한 김현수는 2007년 99경기에 출전해 87안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첫 풀타임 시즌이던 2008년 126경기에서 168안타, 타율 0.357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올시즌까지 KBO리그 16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ML 진출 2016-2017시즌 제외).
이 안타는 김현수의 KBO리그 통산 2,488번째 안타였다. 김현수는 역대 4번째 2,500안타까지 단 12개를 남겨뒀다. 통산 3위인 박용택(2504안타)의 기록까지는 16개가 남았다.
신고선수 출신으로 최고의 타자 자리까지 올라선 김현수다. 2007년 19세 나이로 힘차게 시동을 걸고 출발한 '타격 기계'는 37세 나이에도 여전히 활발하게 작동하고 있다.(사진=김현수/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렬한 루키시즌 이후 추락했던 패댁, 디트로이트서 날아오를 수 있을까[슬로우볼]
- 시작은 좋다..뉴욕에 입성한 ‘산신령’, 저지마저 이탈한 양키스의 구원자 될까[슬로우볼]
- ML 유일 ‘월드시리즈 경험 無’ 시애틀..올스타 출신 네일러가 ‘가을 청부사’ 될까[슬로우볼]
- 모이어 이후 최고령 등판..‘45세 노장’ 리치 힐의 시계는 여전히 움직인다[슬로우볼]
- 데버스와 함께 내리막 탄 샌프란시스코..보스턴의 ‘홧김 트레이드’, 의외로 성공?[슬로우볼]
- 새 팀서 반등+잠재력 폭발? 밀워키서 달라진 ‘왕년 특급 기대주’ 앤드류 본[슬로우볼]
- ‘홈런왕은 롤리 타격왕은 저지?’ 전반기 마친 2025 ML, 투타 각 부문 1위는 누구?[슬로우볼]
- “시대는 오고 있다” 올스타전서 첫 선 보인 ABS 챌린지, 또 하나의 변화 앞둔 MLB[슬로우볼]
- 아쉬움도 희망도 가득했다..2025시즌 전반기 마친 코리안리거들[슬로우볼]
- ‘ML 최초 양대리그 타격왕’ 르메이휴와 양키스의 이른 결별,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