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과 대화 단절…"눈 앞에서 문자 보냈다"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집에서 문자로 대화를 나눴던 일화를 공개했다.
채널 '이민정 MJ'에는 29일 '오이 싫어 MJ가 어렸을 때부터 즐겨먹던 엄마표 샌드위치 레시피 (참치마요, 훈제연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샌드위치를 만들던 이민정은 어렸을 때부터 오이를 싫어했다고 고백했다.
이민정의 식성 덕분에 이병헌까지 덩달아 오이를 먹지 못하게 됐다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집에서 문자로 대화를 나눴던 일화를 공개했다.
채널 '이민정 MJ'에는 29일 '오이 싫어 MJ가 어렸을 때부터 즐겨먹던 엄마표 샌드위치 레시피 (참치마요, 훈제연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기분이 좋지 않은 제작진을 향해 이민정은 "오늘 왜 다들 기분이 다운돼 있냐. 어제 회의에서 모든 게 다 끝난 거 아니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PD는 "어제 회의만 4시간(이었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긴 회의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민정은 "(집에 갔는데 이병헌이) 설명을 해달라고 하더라.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문자를 하겠다고 말했더니 오빠가 '뭐라고?'라며 되물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병헌이) 앞에 앉아 있는데 문자로 이야기를 했다"며 "어제 정말 힘든 날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샌드위치를 만들던 이민정은 어렸을 때부터 오이를 싫어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오이를 못 먹었다. 냄새를 맡지 못해 비누도 못쓴다"며 "그런데 나와 같은 사람이 많아서 만날 때마다 무한대 친밀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민정의 식성 덕분에 이병헌까지 덩달아 오이를 먹지 못하게 됐다고. 이민정은 "자기는 오이를 좋아하는데 결혼한 뒤로 한 번도 못 먹었다고 하더라"며 "'진짜 나한테도 안 해주냐'고 묻길래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민정 MJ'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했다…넷플릭스 '신기록' 갈아치운 한국 영화의 정체
- 첫 방송부터 민심 대폭발…시청률 '3%대' 안착하며 순조로운 출발 알린 감성 드라마
- 한국 직장인이라면 100% 공감 폭발…tvN표 드라마, '시청률 6.1%' 찍고 안방극장 점령했다
- "악의를 가지고 총기를 나눠준다면"…인간의 본성을 묻는 '19금' 300억 대작, 25일 공개
- 북미서 흥행 돌풍 일으키더니…개봉 10일 만에 '50만' 관객 돌파한 순수 K-영화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