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황장목과 정선뗏꾼' 기획 전시

신관호 기자 2025. 7. 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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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30일 정선아리랑박물관 교육실에서 전통 산림과 수운 문화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황장목과 정선뗏꾼'이 개막했다고 밝혔다.

최종수 이사장은 "황장목과 정선 뗏꾼 문화는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선이 간직한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자 공동체적 가치"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정선의 전통문화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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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말까지 아리랑박물관서 관람 가능
전통 산림과 수운 문화를 조명하는 기획전시인 '황장목과 정선뗏꾼'.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30/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30일 정선아리랑박물관 교육실에서 전통 산림과 수운 문화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황장목과 정선뗏꾼'이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최고 건축재로 꼽히던 황장목(黃腸木)과 정선 아우라지에서 한양까지 이를 운송하던 정선 뗏꾼들의 삶·여정을 만날 수 있다.

최종수 이사장은 "황장목과 정선 뗏꾼 문화는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선이 간직한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자 공동체적 가치"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정선의 전통문화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내년 5월까지.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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