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live] 한국 사는 뉴캐슬 팬 다 모였다…킥오프 ‘3시간’ 전부터 몰린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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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3시간 전부터 많은 팬들이 몰렸다.
팀K리그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팀K리그를 이끌 사령탑으로는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의 김판곤 감독이, K리그의 전술가 이정효 감독은 코치로 이번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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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수원)]
킥오프 3시간 전부터 많은 팬들이 몰렸다.
팀K리그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네 번째 ‘쿠팡플레이 시리즈’다. 2022년, 손흥민의 토트넘 훗스퍼와 세비야가 방한해 화려한 시작을 알렸고, 2023년에는 맨체스터 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그리고 작년엔 토트넘과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 땅을 밟았다. 올해는 팀K리그의 상대인 뉴캐슬과 손흥민의 토트넘이 다시 한번 방한해 뜨거운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 시즌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팀K리그로 선발됐다. 양현준, 양민혁에 이어 팬 투표를 통해 22세 이하 선수 ‘쿠플영플’로 포항 스틸러스의 한현서가 선발됐고 ‘팬 일레븐’으로 전진우, 조현우, 오베르단, 김진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팀K리그를 이끌 사령탑으로는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의 김판곤 감독이, K리그의 전술가 이정효 감독은 코치로 이번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참가한다.
상대는 프리미어리그(PL)의 ‘강호’ 뉴캐슬이다. 뉴캐슬은 창단 이래로 첫 한국 땅을 밟았다. 에디 하우 감독을 포함해 핵심 멤버인 앤서니 고든, 산드로 토날리, 댄 번 등이 이번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위해 방한했고 얼마 전, 수원삼성에서 뉴캐슬로 둥지를 옮긴 박승수도 동행했다.
뉴캐슬의 2024-25시즌은 성공적이었다. 전반기까지는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흔들렸지만 후반기에 완벽하게 반등에 성공했다. PL 최종 순위는 5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냈고 잉글랜드풋볼리그컵(EFL컵) 우승도 차지했다.
국내 팬덤이 크지 않은 뉴캐슬이지만 킥오프 3시간 전부터 많은 뉴캐슬 유니폼이 보였다. ‘에이스’ 알렉산더 이삭을 포함해(이삭은 부상을 이유로 동행하지 않았다) 토날리, 고든 등 다양한 선수들의 이름이 유니폼에 마킹되어 있었다. 또한 다양한 K리그1, K리그2 구단의 유니폼도 보였다.
경기를 하루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서 하우 감독은 첫 방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하우 감독은 “어제(28일) 저녁에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들어왔다. 한국의 더위에 놀랐다. 팀K리그라는 강팀을 상대하게 되어 영광이고 내일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입생’ 박승수의 출전도 예고했다. 하우 감독은 “출전 기회를 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내일 출전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적응하는 데 있어서 방해가 될 수 있어 특별한 팁은 없다. 평소 하던 대로 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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