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서, '서초동' 캐스팅…강유석 만나는 학폭 피해자 역
유지혜 기자 2025. 7. 30. 18:31

배우 전진서가 tvN 토일극 '서초동'에 등장한다.
30일 소속사 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진서는 '서초동'에서 고등학생 문찬영 역을 맡는다. 학교 폭력의 피해자이자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서초동의 법무법인 형민에 오게 되는 인물이다. 어쏘 변호사 강유석(조창원)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전진서가 참여하는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가 어쏘 변호사로 출연한다.
전진서는 SBS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의 아역, tvN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의 아역 등으로 활약했다. JTBC '부부의 세계'에서는 김희애의 아들 이준영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차세대 유망주로 자리 잡았다.
스무 살이 된 올해에는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전공에 수시 입학해 학업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초동'으로 연기 활동 재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려 향후 활약에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전진서 출연 분량은 오는 8월 2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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