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핸드볼연맹, 4년 만에 경기 규칙 개정…객관성 확대·빠른 템포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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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핸드볼연맹(IHF)이 4년 만에 전면적 룰 개정을 진행했다.
한국핸드볼연맹의 H리그는 올해 11월 개막하는 2025-26 H리그부터 새 룰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시아 유일 IHF 위원에 선임돼 활동 중인 이석 한국핸드볼연맹 심판본부 차장은 "IHF가 경기 규칙 및 신판 판정의 객관성, 형평성 확보, 경기 규칙 불확실성 최소화, 불필요한 심판 개입 및 과도한 처벌 요소 제거 등을 토대로 룰 개정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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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제핸드볼연맹(IHF)이 4년 만에 전면적 룰 개정을 진행했다. 한국핸드볼연맹의 H리그는 올해 11월 개막하는 2025-26 H리그부터 새 룰을 적용할 예정이다.
새 규정에는 선수 보호를 위해 찰과상을 입힐 수 있는 물건을 착용 금지하며, 손톱은 반드시 짧게 잘라야 한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아울러 7m 드로 상황에서 골키퍼를 가격했을 때 경기 실격(레드카드)이었는데 이제는 2분 퇴장으로 변경해 과도한 처벌 적용을 완화했다.
또한 기존에는 수비수 발이 6m 라인에 닿아 있는 상태에선 골 에어리어 침범으로 보지 않았지만, 개정 룰은 발이 닿아 있는 상태 역시 골 에어리어 침범으로 해석하도록 변경해 공격자 반칙과 7m 드로 판정 기준을 명확하게 했다.
더해 기존에는 상대 팀 명백한 득점 기회에서 교대 위반이 발생하였을 경우 심판 또는 경기감독관은 즉시 경기를 중단하고 해당 선수를 처벌했지만 변경 룰은 득점 기회 종료 후 해당 선수를 처벌하는 것으로 바꿔 경기 흐름이 유지되도록 했다.
비디오 판독 관련해서는 볼 소유권이 변경되는 판정(공격자 파울, 더블드리블, 오버스텝, 라인크로스 등)에 대해서도 심판이 확신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디오 판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승부처에서 오심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아시아 유일 IHF 위원에 선임돼 활동 중인 이석 한국핸드볼연맹 심판본부 차장은 "IHF가 경기 규칙 및 신판 판정의 객관성, 형평성 확보, 경기 규칙 불확실성 최소화, 불필요한 심판 개입 및 과도한 처벌 요소 제거 등을 토대로 룰 개정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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