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이번 시즌 일본에서 뛴다…“나가사키 벨카와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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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에 도전 중인 이현중이 호주리그(NBL) 를 떠나 일본리그 나가사키 벨카에 입단한다.
이현중의 에이전트인 에픽스포츠는 30일 "이현중이 호주 일라와라 호크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와 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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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에 도전 중인 이현중이 호주리그(NBL) 를 떠나 일본리그 나가사키 벨카에 입단한다.
이현중의 에이전트인 에픽스포츠는 30일 “이현중이 호주 일라와라 호크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와 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가사키 벨카는 최근 뉴욕 닉스 소속으로 서머리그를 소화한 유다이 바바가 뛰고 있는 팀이다.
에픽스포츠는 “이번 이적은 이현중 선수의 기량 발전과 새로운 무대에서의 도약을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양 구단 및 선수 모두에게 뜻깊은 새 출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가사키 벨카는 이현중을 팀의 핵심 전력으로 기대하고 있고, 그의 활약이 팀의 성적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이현중은 에픽스포츠를 통해 “일본 무대에서 첫 풀 시즌을 소화하게 되어 설레고 나가사키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 올 시즌에는 개인적인 성적뿐만 아니라 나가사키 벨카가 플레이오프를 넘어 우승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 누구보다 코트 위에서 부지런하고, 허슬 넘치는 선수로 기억되도록 노력하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현중은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으로 8월 5~17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에 참가한다. 아시아컵 일정을 마친 직후 나가사키 벨카에 공식 합류할 예정이다.
미국 무대 도전도 계속된다. 그는 고등학교 때 더 큰 무대에 도전하려고 농구 유학을 떠났고, 미국프로농구 아카데미에서 기량을 쌓은 뒤 데이비슨 대학교에서 뛰었다. 2022년 엔비에이 드래프트에서 떨어졌지만 G리그를 거쳐 한국인 최초로 호주리그에 진출한 바 있다. 에픽스포츠는 “대표팀 일정 종료 후에는 이번 시즌을 나가사키 벨카에서 보내고 시즌 종료 이후에는 미국 팀들과 다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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