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사별' 16년 만 열애설 터졌다.. 상대는 파멜라 앤더슨 [할리웃통신]

이혜미 2025. 7. 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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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테이큰' 시리즈로 잘 알려진 니암 리슨이 원조 섹스심벌 파멜라 앤더슨과 핑크빛 염문설에 휩싸였다.

29일(현지시각) 피플은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니슨과 앤더슨이 영화 '총알탄 사나이'를 함께 촬영한 후 로맨스를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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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영화 '테이큰' 시리즈로 잘 알려진 니암 리슨이 원조 섹스심벌 파멜라 앤더슨과 핑크빛 염문설에 휩싸였다.

29일(현지시각) 피플은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니슨과 앤더슨이 영화 '총알탄 사나이'를 함께 촬영한 후 로맨스를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이들은 현재 로맨스 초기 단계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반한 게 분명하다"라고 전했다. 니슨과 앤더슨은 내달 1일 개봉 예정인 '총알탄 사나이' 홍보에 한창으로 '동행'을 즐기고 있다고.

앞서 지난 28일 '총알탄 사나이'의 뉴욕 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니슨과 앤더슨은 각각의 자녀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에 앞선 지난 22일엔 앤더슨이 영국 런던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니슨의 뺨을 입을 맞추는 장면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니슨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파멜라에게 완전히 반했다. 파멜라는 정말 최고의 파트너다. 아무리 칭찬을 해도 부족하다. 그는 재밌고 함께 일하기 편한 사람"이라고 발언했다면 앤더슨 역시 "리암은 내 영원한 친구다. 우리는 진실하고 사랑이 넘치는 관계다. 그는 좋은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어 의혹에 힘을 실었다.

다만, 이번 열애설과 관련해 니슨 측도 앤더슨 측도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리암 니슨은 '쉰들러 리스트' '마이클 콜린스' '배트맨 비긴즈' '테이큰 시리즈' '논스톱' 등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지난 1994년 동료배우 나타샤 리처드슨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뒀으나 리처드슨이 지난 2009년 스키장 충돌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사별했다.

파멜라 앤더슨은 1990년대 할리우드를 풍미한 섹스심벌로 무려 다섯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파멜라 앤더슨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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