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민안전교육 전국 최고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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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전국 최고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안전교육 진흥기본법'에 따라 행안부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전국 지자체의 자체평가 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의 검토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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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전국 최고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안전교육 진흥기본법’에 따라 행안부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전국 지자체의 자체평가 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의 검토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된다.
![광주시가 안전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광주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inews24/20250730181508231mjsu.jpg)
이번 실태점검은 중앙부처 25개, 전국 지자체 243개 등 총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안전교육 실적과 기반 조성·기관장 관심도·협력체계·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 평가 결과 시가 전국 최고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총 9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확정됐다.
시는 특히 재난 취약계층과 시민생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 지자체장 중심의 협의체 운영 등 민관 협력(거버넌스) 기반의 실천력 높은 추진체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지역 초등학교 10개소에서 초등학생 5~6학년과 일반시민 등 1463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조작 방법, 수신호 정비 방법 등을 이론·실습 병행 방식으로 총 135회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북구 신용동·동구 산수2동·남구 양림동 등 3곳을 ‘시민주도 안전마을’로 특화하고, 주민협의체 중심으로 마을 내 위험요소를 스스로 조사·개선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전동킥보드 안전 캠페인·야간 안전보안관 활동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광주시의 안전교육 역량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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