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정,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3차전 우승

김동찬 2025. 7. 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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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4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5 샴발라 골프앤리조트·SBS골프 챔피언스 클래식 3차전(총상금 7천만원)에서 우승했다.

최혜정은 30일 경기도 포천시 샴발라 골프앤리조트(파72·5천9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최혜정은 2위 홍진주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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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최혜정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혜정(4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5 샴발라 골프앤리조트·SBS골프 챔피언스 클래식 3차전(총상금 7천만원)에서 우승했다.

최혜정은 30일 경기도 포천시 샴발라 골프앤리조트(파72·5천9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최혜정은 2위 홍진주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받았다.

지난 시즌 상금왕 최혜정은 "날씨가 상당히 더웠지만 태국 전지훈련 때 했던 체력 훈련 효과를 봤다"며 "내일이 딸 생일인데 우승해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부터 챔피언스투어에 출전하는 최혜정은 11개 대회에 나와 우승 5회, 준우승 4회의 성적을 냈다.

올해도 시즌 상금 3천150만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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