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 상상초월 대식가.."소고기 10인분→라면 5봉지 기본" (셰프안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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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승호가 수준급 식성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소설 찢고 나온 독자 보이즈, 안효섭 & 신승호의 동갑내기 요리 과외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주역 배우 안효섭과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승호는 어묵 꼬치 꽂기 보조를 맡아 요리에 참여했고, 안성재 셰프로부터 "어묵 최대 몇 개까지 먹어봤냐"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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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신승호가 수준급 식성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소설 찢고 나온 독자 보이즈, 안효섭 & 신승호의 동갑내기 요리 과외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주역 배우 안효섭과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승호는 어묵 꼬치 꽂기 보조를 맡아 요리에 참여했고, 안성재 셰프로부터 “어묵 최대 몇 개까지 먹어봤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신승호는 “애매한 게, 포장마차나 분식집 가면 어묵만 먹지 않지 않나. 기준을 잡을 게 있다면, 짜장라면은 5개 정도부터 시작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근데 항상 전 단백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자, 안성재는 “그럼 고기는 10인분 먹는다고 들었다”고 되물었다. 신승호는 “마음 먹으면 그만큼 먹는 것 같다. 또 소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묶음을 사면 두 번 나눠서 바로 먹는다”고 밝혔다.
또 “카레, 짬뽕은 일주일에 네 다섯 번 같은 식당을 간다”고 덧붙이며 대식가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yusuou@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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