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과 똑같아" 보아, 데뷔 시절 미모 그대로..현재 비교샷 화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보아가 25년 전 데뷔 당시와 큰 변화 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아의 25년 전 데뷔 앨범 'ID; Peace B' 발표 당시 사진과 현재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11집 'Crazier' 콘셉트 포토가 나란히 담겨있다.
두 사진 속 보아는 25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여전한 청순미와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가수 보아가 25년 전 데뷔 당시와 큰 변화 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보아는 30일 자신의 SNS에 "어릴 때 나이들어 성숙해 보이는 메이크업" "나이 먹고 어려보이려고 노력한 청순한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아의 25년 전 데뷔 앨범 'ID; Peace B' 발표 당시 사진과 현재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11집 ‘Crazier’ 콘셉트 포토가 나란히 담겨있다.
두 사진 속 보아는 25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여전한 청순미와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0년 정규 1집 ‘ID;Peace B’로 데뷔한 보아는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했다. 보아는 오는 8월 4일 정규 11집 ‘Crazier’를 발표하고 데뷔 25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보아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아 8월 30~31일 양일간 예정되어 있던 보아의 다섯 번째 콘서트는 불가피하게 취소됐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