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DRX, 바론 넷 잡고 50분만에 DK에 첫 세트 승리

박상진 2025. 7. 30.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론을 넷이나 잡고서야 DRX가 DK를 50분 만에 승리했다.

경기가 장기전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두 번째 바론을 두고 벌어진 교전에서 승리한 DRX가 다시 한 번 바론을 가져갔다.

이어 상대의 영혼을 다시 막아낸 DRX가 세 번째 바론까지 챙겼고, 후속 교전까지 다시 한 번 승리한 후 드래곤 영혼까지 역으로 손에 넣었다.

확실한 승리를 원했던 DRX가 네 번째 바론은 물론 장로 드래곤까지 모두 챙겼고, 그제서야 넥서스를 파괴하고 50분 경기를 승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론을 넷이나 잡고서야 DRX가 DK를 50분 만에 승리했다.

30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DRX 대 디플러스 기아 경기 1세트 블루 진영 DRX는 그웬-오공-탈리야-미스포춘-렐을, 레드 진영 DK는 오로라-신짜오-트위스티드 페이트-이즈리얼-브라움을 선택했다.

DRX가 선취점을 가져갔고, 드래곤 앞 교전에서도 DRX가 연달아 승리하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전령 앞에서도 DRX가 승리하며 유의미한 골드 격차를 내기 시작한 후 전령을 활용해 미드 2차 포탑까지 압박했다.

DK는 탑에서 킬을 낸 후 포탑까지 파괴하며 나름의 성과를 냈고, 골드에서 다시 앞서나갔다. 아타칸을 두고 대치가 시작된 가운데 DRX가 아타칸을 가져갔지만 이후 DK가 킬을 가져갔고, 드래곤 3스택까지 쌓았다.

바텀 1차 포탑을 파괴하고 다시 한 번 주도권을 가져간 DK는 바론을 앞두고 DRX의 매복에 당해 3킬을 허용했다. 반면 이를 기회삼아 DRX가 바론을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DRX가 상대 드래곤 영혼을 한 번 끊었고, DK는 댓가로 킬을 챙겼다. 경기가 장기전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두 번째 바론을 두고 벌어진 교전에서 승리한 DRX가 다시 한 번 바론을 가져갔다. 

이어 상대의 영혼을 다시 막아낸 DRX가 세 번째 바론까지 챙겼고, 후속 교전까지 다시 한 번 승리한 후 드래곤 영혼까지 역으로 손에 넣었다. 확실한 승리를 원했던 DRX가 네 번째 바론은 물론 장로 드래곤까지 모두 챙겼고, 그제서야 넥서스를 파괴하고 50분 경기를 승리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