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시간여행' 다음 달 1일 공연 소리꾼 유세연, 김건호 배우, 박상아 연주자, 댄서 이브 등 다양한 예술가 모아
월드뮤직밴드 제나는 다음 달 1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공연 '시간여행'을 연다. '시간여행'은 우연히 발견한 할아버지의 일기장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 여행자의 여정을 음악극 형식으로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 경기민요 소리꾼 유세연과 김건호 배우, 박상아 타악 연주자, 탱고댄서 이브(본명 윤소미)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참여한다.
월드뮤직밴드 제나는 2015년에 결성해 탱고, 재즈, 팝의 특색을 결합한 음악을 선보여왔다. 음악집 2집을 내면서 '제나'로 이름을 바꾸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창원과 서울 지역에서 활동하는 구성원으로 이뤄져 있다. '제나'는 오로지 나 자신을 뜻하는 순우리말과 라틴어로 불(gena)이라는 의미를 결합한 것이다.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진행하며 전석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민문화회관 누리집(culture.uiryeong.go.kr)에서 볼 수 있다. 문의 055-570-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