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식] 카카오게임즈 '오딘', 여름 맞이 업데이트 외

조민욱 기자 2025. 7. 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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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에 여름 시즌 맞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는 8월27일까지 '여름 바캉스 시즌 기념! 14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일 출석한 이용자에게 '신성의 소환권' 90장과 이벤트 수집 아이템 '바캉스 물놀이 튜브'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여름 바캉스 시즌 기념! 교환 이벤트'도 열려, 필드 및 정예 던전의 몬스터 처치 시 획득 가능한 '바캉스 파란색 모자'를 2025년 신규 수영복 외형 아바타 '썸머 스플래시'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지난 6월 새롭게 추가한 PvPvE 콘텐츠 '서버 침공전'의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침공 신청 가능 직책을 부길드장까지 확대했다. 아울러 가장 가까운 침공 닻 위치를 이용자에게 안내하는 시스템과 침공 중인 인원 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콘텐츠의 몰입감과 재미를 강화했다.

레전더리 서버 '뇨르드'의 월드 던전도 오는 8월3일 오픈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길드 간 경쟁 콘텐츠인 '트리니티' 및 '다이아 리그'에 참여해, 다른 이용자들과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다양한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고 보상 및 승리 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 '뇨르드' 월드 던전은 격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뇨르드 서버' 전용 출석 이벤트를 9월3일까지 실시한다. 이용자는 게임 접속만으로 '신성의 소환권'을 다량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로스크바의 전투력 달성 미션', '로스크바의 레벨 달성 기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이용자가 20레벨에 도달하면 기간제 전설 장비 세트 5종과 다양한 소환권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넷마블

넷마블은 MMORPG '레이븐2'에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100회 소환 특별 출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8월27일 5시까지 진행하는 '100회 소환 특별 출석' 이벤트에서는 7일 출석 달성 시 총 100회 소환권을 제공한다. 특히 1일차 출석 보상으로 '영웅 성의 1회 소환권', 7일차 출석 보상으로 '특급 11회 소환 선택 상자'를 지급해, 접속만 해도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단결의 성장 지원 미션, '장비 스페셜 성장 지원 미션' 등 달성 미션 이벤트 2종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8월 13일 5시까지 참여 가능하며, 미션 수행 시 각각 '영웅 제작 도안' 제작이 가능한 '단결의 도안 파편'과 '레이븐2 스페셜 쿠폰: 장비' 등의 보상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길드 던전 콘텐츠를 5단계로 확장해 가장 어려운 난이도와 타임 어택 보상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일부 클래스 밸런스 조정 및 클래스별 신규 영웅 등급 스킬 추가도 업데이트했다.

ⓒ레벨 인피니트

레벨 인피니트는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의 출시 1000일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000일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5일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고급 모집 티켓을 비롯해 1000일 기념 케이크, 스페셜 프로필 스티커, 테두리, 스페셜 칭호 등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공식 커뮤니티 블라블라링크(Blablalink)에서는 지난 1000일간 유저가 달성한 게임 내 업적을 확인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1000일을 기념해 유저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고자 기획된 특별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영상은 지난 1000일간 유저들과 함께 쌓아온 소중한 추억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회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그간의 콘텐츠를 되짚으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런칭부터 함께해온 라피, 아니스, 네온 세 캐릭터가 1000일 기념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유저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다.

'승리의 여신: 니케'의 유형석 디렉터는 "유저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 덕분에 '승리의 여신: 니케'가 출시 1000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유저 여러분을 위한 헌정 애니메이션과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으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에 신규 콘텐츠 '공성전'을 선보인다.

공성전은 32개의 혈맹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진행하는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다. 혈맹당 최대 24명의 혈맹원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군주가 설정한 출전 순서에 따라 상대 혈맹원과 1:1 전투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32강부터 16강, 8강, 4강, 순위 결정전까지 총 5번의 전투를 통해 최강의 혈맹을 가린다.

엔씨(NC)는 공성전에서 최종 1위를 달성한 혈맹에게 ▲신화 주사위 ▲신화 영웅 소환권 ▲신화 마법인형 소환권 등의 보상을 지급한다. 1위를 차지한 혈맹의 성은 일주일 동안 '켄트성'으로 변경된다. 최초의 공성전 우승 혈맹은 '신화 군주 코스튬'을 추가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신규 전설 등급 영웅 '아이리스'를 추가했다. '아이리스'는 물속성 방어형 영웅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아군 영웅에게 방어막과 피해 저항 무시 버프를 부여하는 '프로즌 스파이크' 등의 스킬을 사용한다.

결투장 점수 체계가 개편된다. 결투장에서 승리 시 획득하는 점수가 기존 14점에서 네 배 높은 증가한 56점으로 상향된다. 패배 시 감소하는 점수도 15점에서 45점으로 세 배 늘어난다. 저니 오브 모나크 개발진은 생방송 '채널 저니'와 'CM아지트' 등을 통해 이용자 피드백에 근거한 결투장 콘텐츠 개선을 예고한 바 있다.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캐주얼 MMORPG '스피릿 테일즈'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상위 등급 정령이 새롭게 등장한다. UR 등급 정령 '나타'는 전투에 배치하면 기존 정령들과 상호 작용을 통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융합'과 '의존' 스킬로 함께 배치된 정령의 성장 상태를 가져오거나, 다른 정령의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나타를 출전시킨 경우 전투 상황에서 20초간 나타로 변신해 강력한 액티브 스킬을 직접 사용할 수 있다. 변신 시 캐릭터 체력이 아닌 나타의 체력으로 변환되므로 캐릭터 체력이 낮을 때 변신을 활용하면 전략적인 유용성이 높다.

신규 콘텐츠 '영주 토벌전'도 오픈한다. 주간 단위로 운영되며, 최소 3인부터 최대 5인까지 팀을 이뤄 강력한 3개의 보스를 물리치는 콘텐츠다. 전략적인 팀 구성은 물론 보스별로 영리하게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스를 처치하면 최상위 성장 재료 및 교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교환 아이템은 영주 토벌전 특수 교환샵에서 신규 정령 '나타'로 교환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최상위 등급 정령 출시와 함께 '5일 출석 이벤트', '다이아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육성 재화 및 교환 아이템을 선물한다. 유저들에게 배달의 민족 쿠폰을 지급하는 복날 이벤트도 이어진다. 간단한 게임 콘텐츠에 참여만 하면 추첨을 통해 쿠폰을 얻을 수 있다.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에 프랑스의 명품 하이퍼카 브랜드 '부가티(BUGATTI)'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부가티 시론(CHIRON)' 차량을 인게임 콘텐츠로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8월13일 PC 라이브 서버, 8월 21일 콘솔 라이브 서버에 순차적으로 적용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은 배틀그라운드 내에서 부가티 시론의 상징적인 디자인과 주행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프리미엄 차량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개성 있는 IP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에게 보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 초 공개한 개발 로드맵에서 예고한 바와 같이, 현실감을 높인 차량 콘텐츠를 통해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선사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제작진은 "프리미엄 차량 콘텐츠를 기획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은 어떻게 하면 이용자에게 '더 현실에 가까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라며 "실제 차량의 고증을 살린 디테일과 외장 색상, 인테리어 옵션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직접 적용해보며 '나만의 차'를 만들어보는 경험이 곧 PUBG만의 차별화된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개성 있는 IP가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경험에 녹아드는 과정을 보는 것은 제작자로서도 매우 설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많은 분들께 오래도록 사랑받는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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