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효고현 30일 41.2도…관측 사상 최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오후 2시39분 일본 효고(兵庫)현 단바( 丹波) 기온이 41.2도를 기록, 일본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효고현 단마에서 관측된 41.2도는 2018년 사이타마(埼玉)현 구마가야(熊谷)와 2020년 시즈오카(靜岡)현 하마마츠(浜松)에서 두 차례 기록됐던 41.1도를 넘어선 일본 사상 최고치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토부 사상최초로 40도 넘는 등 곳곳서 40도 넘어
![[돗토리(일본)=AP/뉴시스]일본 돗토리(鳥取)현의 돗토리 사구 관광에 나선 관광객들이 28일 뜨거운 햇볕을 가리기 위해 파라솔을 펼쳐들고 있다. 30일 오후 2시39분 일본 효고(兵庫)현 단바( 丹波) 기온이 41.2도를 기록, 일본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다른 곳들에서도 40도를 넘는 더위로 생명을 위협하는 폭염이 나타나 열사병에 대한 경계를 높이고 있다. 2025.07.30.](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is/20250730174549812ooty.jpg)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30일 오후 2시39분 일본 효고(兵庫)현 단바( 丹波) 기온이 41.2도를 기록, 일본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다른 곳들에서도 40도를 넘는 더위로 생명을 위협하는 폭염이 나타나 열사병에 대한 경계를 높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효고현 단마에서 관측된 41.2도는 2018년 사이타마(埼玉)현 구마가야(熊谷)와 2020년 시즈오카(靜岡)현 하마마츠(浜松)에서 두 차례 기록됐던 41.1도를 넘어선 일본 사상 최고치이다.
이밖에도 교토(京都)부 후쿠치야마(福知山)시에서 오후 1시47분 40.6도, 오카야마(岡山)현 마니와(真庭)시 구제(久世)에서 오후 3시02분 40.2도, 효고현 니시와키(西脇)시에서 오후 2시15분에 40도가 관측됐다.
오후 3시 기준 최고 기온은 교토 39.6도, 오사카(大阪)부 히라카타(枚方)시와 시마네(島根)현 가와모토초(川本町)는 39.2도,
기후(岐阜)현 이비가와초(揖斐川町) 39.1도, 니가타新潟)현 아가초쓰가와)阿賀町津川) 39도, 오이타(大分)현 히타(日田)시 38.9도, 고후(甲府)시 38.4도, 아키타(秋田)현 오다테(大館)시 38.1도, 다카마쓰()시 38도 등 도호쿠(東北)에서 규슈(九州) 각지에서 위험한 더위가 기록돼 33 부·현(府·県)에 열사병 경보가 발령됐다.
한편 기상관측소는 교토부에서 40도를 넘는 기온이 관측된 것은 통계 수집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구라, 채무액 숨긴 전처에 분노…"거짓말에 돌아버린다"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류이서, 과거 전진과 결별 이유…"술 아침까지 마셔"
- 캐리어 시신 유기 당시? 딸·사위 추정 남녀 CCTV 포착
- 홍서범 전 며느리, 조갑경 저격…"외도 상대 계속 만나는 것 알면서"
- 안재욱, 청와대 국빈 만찬 비화…"나만 드라마 회장"
- '닭가슴살 CEO' 허경환, 수입 80억원 이상?
- 조권, 활동 뜸했던 이유 있었다…"母 흑색종·父 직장암 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