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천고·중앙여고, 대통령기 테니스 남녀 고등부 우승

김동찬 2025. 7. 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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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천고가 제51회 대통령기 테니스 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26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서인천고는 30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양구고를 3-2로 물리쳤다.

서인천고는 단식에서 1승씩 따낸 김무빈과 황주찬이 복식 승리를 합작해 대회 7연패에 도전했던 양구고를 꺾었다.

서인천고가 대통령기에서 우승한 것은 1999년 이후 2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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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부 우승 서인천고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서인천고가 제51회 대통령기 테니스 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26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서인천고는 30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양구고를 3-2로 물리쳤다.

서인천고는 단식에서 1승씩 따낸 김무빈과 황주찬이 복식 승리를 합작해 대회 7연패에 도전했던 양구고를 꺾었다.

서인천고가 대통령기에서 우승한 것은 1999년 이후 26년 만이다.

여중·여고부 동반 우승을 달성한 중앙여중과 중앙여고.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고부에서는 중앙여고가 원주여고를 3-0으로 따돌리고 9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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