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IP 영상·애니 등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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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의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이 영상,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되며 북미 콘텐츠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웹툰 기반 오리지널 IP들이 영상,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하고 있어 북미 콘텐츠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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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의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이 영상,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되며 북미 콘텐츠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27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만화 축제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5’에서 총 5개의 공식 세션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웹툰 기반 오리지널 IP들이 영상,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하고 있어 북미 콘텐츠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연재 중인 ‘전지적 독자 시점’ 관련 세션은 북미 최초로 실사 영화 장면이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패널로 참석한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스크린랜트의 애니메이션 에디터 메건 피터스는 “한류 열풍은 여전히 미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지적 독자 시점’ 또한 그 흐름 속에서 미국 내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전독시’는 웹소설에서 웹툰, 실사 영화로 이어지는 IP 진화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9개 언어로 번역·연재 중이며 웹소설과 웹툰을 합산한 글로벌 누적 조회수는 약 25억 회에 달한다. 이 중 영어 플랫폼에서의 웹툰 조회수는 약 4억 9000만 회로 전체 웹툰 조회수의 약 21%를 차지한다.

북미 시장에서 한국 오리지널 IP가 이처럼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은 글로벌 유통망과 충성도 높은 팬덤 기반의 성공적인 확장 사례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전독시’는 네이버웹툰 영어 플랫폼 내 ‘액션’ 장르에서 인기 2위를 기록했다. 이명훈 웹툰 엔터테인먼트 US 콘텐츠 총괄 리드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팬덤을 바탕으로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 가능한 대표 IP”라며 “앞으로도 영상화, 출판, 애니메이션 등 전방위 확장을 통해 플랫폼 영향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미 전통 출판사들도 웹툰 플랫폼을 새로운 유통 채널로 주목하고 있다. ‘애니스 넥스트 에라’ 세션에서 크런치롤, 화이트박스 엔터테인먼트 등 업계 전문가들은 웹툰이 기존 애니메이션 산업에 신선한 서사와 창작 인재를 공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프럼 프린트 투 픽셀스’ 세션에서는 다크호스, IDW, 새터데이 AM 등 대표 출판사들이 참여해 네이버웹툰 IP를 웹툰 포맷으로 리포맷하게된 배경 등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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