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차카 강진에 중국·타이완도 쓰나미 경보
강정규 2025. 7. 30. 17:13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중국과 타이완에서도 해일(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중국 자연자원부 해일경보센터는 현지시각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해일 황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진 발생 직후엔 해일이 자국에 '재해성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가 뒤늦게 상하이를 비롯한 동부 연안 지역과 타이완에 '재해성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바꿔서 발표했습니다.
타이완 기상당국도 현지시각 오후 1시 18분부터 남동·남서부 해안에 0.3∼1m 높이의 파도가 닥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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